불재의 눈 Ⅱ
2009.12.20 21:29
송이눈 살짝 내린 불재
눈을 이고 선 돌십자가
집 사이로 머흐는 바람
길
세발 심지의 등잔
눈먹은 곰솔
평화 평화로다,, 앍고 고운 불재 뫔
불재의 파수꾼 돌십자가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5 |
그때
[3] ![]() | 하늘꽃 | 2010.01.17 | 1820 |
1234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1820 |
1233 |
데카그램1차수련 둥둥둥
![]() | 도도 | 2011.10.02 | 1820 |
1232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 구인회 | 2009.07.05 | 1821 |
1231 |
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1822 |
1230 |
진달래마을[10.18]
![]() | 구인회 | 2009.10.20 | 1822 |
1229 |
소떼 이동
![]() | 도도 | 2009.01.22 | 1823 |
1228 |
절굿대 사랑
[1] ![]() | 구인회 | 2009.07.19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