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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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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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안개낀 불재 | 운영자 | 2005.09.06 | 4425 |
48 | 물님 | 이산돌 | 2005.10.01 | 4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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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Associate Spiritual Exerises[정직님] [2] [40] | 구인회 | 2011.06.27 | 4500 |
45 | 작업장 앞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4566 |
44 | [2007.12.24/소수정 기자 ] ▲ 이병창씨, 종교간의 화해 담은 시집 '메리 붓다마스' | 구인회 | 2007.12.28 | 4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