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81
  • Today : 991
  • Yesterday : 1145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주일 아침 되지빠귀 file 도도 2024.04.29 705
1353 화이트 크리스마스~!!! 도도 2024.01.11 908
1352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file 도도 2024.01.11 979
1351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1084
1350 꽃교회가 전하는 말 file 도도 2022.04.10 1094
1349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1096
1348 2021 성탄절 축하화분 file 도도 2021.12.25 1112
1347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