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700
  • Today : 377
  • Yesterday : 1104


물님 참님

2020.03.16 07:23

도도 조회 수:13358

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꾸미기]20200302_185651.jpg


[꾸미기]20200302_205332_001.jpg


[꾸미기]20200302_205523_001.jpg


[꾸미기]20200302_090951.jpg


[꾸미기]20200302_092841.jpg


[꾸미기]20200302_092851.jpg


 


Equilibrium_81.jpg

Equilibrium_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 이 길은 꽃길(7.27) [2] file 구인회 2008.07.28 2777
1250 출판기념회5 file 도도 2011.09.13 2777
1249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2778
1248 진달래마을['10.6.27] file 구인회 2010.07.10 2778
1247 절굿대 사랑 [1] file 구인회 2009.07.19 2779
1246 시인 詩人의 날 file 구인회 2011.08.24 2780
1245 언제나 신혼이신 도도님 물님 [1] file 자하 2012.01.13 2781
1244 구루 / 등불 [1] file 구인회 2009.07.19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