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다 Open
2009.06.21 16:54
돌 십자가를 배경으로 왼편에 다연 오른편에 알님
우리 진달래를 떠받이는 기둥이요 보물입니다.
우리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신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4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도도 | 2016.10.24 | 1464 |
1233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도도 | 2021.12.25 | 1464 |
1232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도도 | 2009.02.01 | 1466 |
1231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도도 | 2010.02.12 | 1466 |
1230 | 부활주일 | 도도 | 2017.04.30 | 1467 |
1229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1468 |
1228 | CBS합창단 공연 | 도도 | 2016.12.23 | 1469 |
1227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구인회 | 2009.10.15 | 1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