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온
2007.09.16 15:38
온양에서 불재로 시집 온
물양귀비와 물옥잠
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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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장승 "산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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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향등골나물의 香 | 구인회 | 2009.09.12 | 1999 |
61 | 흙담벼락에서 [1] | 구인회 | 2009.09.09 | 1923 |
60 | 보랏빛 노랑 무늬 맥문동 [1] | 구인회 | 2009.09.06 | 2204 |
59 | 붉은 인동초의 고백 [1] | 구인회 | 2009.08.31 | 1948 |
58 | 주름조개풀의 생존 外 / 불재 [1] | 구인회 | 2009.08.30 | 2004 |
57 | 맥문동 麥門冬, Liriope platyphyllla [1] | 구인회 | 2009.08.29 | 1952 |
56 |
주황빛 상념 "털중나리"
[1] ![]() | 구인회 | 2009.08.27 | 1807 |
양귀비과의 수생식물로 아쉬게도 원산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얼면 동사하므로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곳에 옮겨야 합니다,,
꽃말은 " 나를 한없이 사랑해 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