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244 |
1003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1244 |
1002 | Guest | 춤꾼 | 2008.03.24 | 1245 |
1001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245 |
1000 | Guest | 비밀 | 2008.02.05 | 1246 |
999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246 |
998 | Guest | 도도 | 2008.09.02 | 1246 |
997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247 |
996 | Guest | 관계 | 2008.05.08 | 1248 |
995 | Guest | 관계 | 2008.11.11 |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