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30
  • Today : 492
  • Yesterday : 926


Guest

2008.05.25 20:11

sahaja 조회 수:1699

이봄에 부활하신 님을 봅니다.
죽음을 노래할 수있다는건 이미 생명을 본 것입니다.
생명은 죽음을 배경으로 하니까요..
우리에게 봄을 주신건 생명들의 부활을 보라고 하신거죠.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신거죠..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676
103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676
10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676
101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676
100 Guest 관계 2008.11.27 1675
99 Guest 윤종수 2008.09.12 1675
98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674
97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674
96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674
95 Guest 하늘꽃 2008.05.01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