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8 23:14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146 |
1003 | 솔트 | 요새 | 2010.08.13 | 2145 |
1002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145 |
1001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143 |
1000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2141 |
999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141 |
998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140 |
997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2138 |
996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138 |
995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