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2013.05.24 12:13
일상의 바쁨을 잠시 뒤로 하고~~~
길!!!!
길은 떠남과 만남
여행길~~
인생길~~~
등정길~~~
등정 길도 자신이 가지 않으면 한 발자욱도 갈 수가 없다.
인생 길도 마찬 가지다....
이렇게 길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며~~~
길은 이렇게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
인생 길도 그렇듯이~~~
예쁘게 만들어 놓은 롯지~~
지구 인구 70억이라는데 한국에서도 못 뵙던 분을 만났다.
만난 인연에 감사하며 한장~~
모두가 사랑이다.
하나의 숨결로~~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의 민족인으로~~~
하나의 사진으로~~~~
하나의 웃음으로~~~~
길은 계속 이어진다.
인생의 길도 그러 하듯이~~~~
짬짬이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3110 |
1153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102 |
1152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089 |
1151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086 |
1150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3084 |
1149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3076 |
1148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3075 |
1147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075 |
1146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3073 |
1145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3071 |
참
이분은 전문 산악인 엄홍길 님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