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영광 | 2007.01.12 | 2140 |
1013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140 |
1012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139 |
1011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139 |
1010 | Guest | 물결 | 2008.04.27 | 2139 |
1009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138 |
1008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138 |
1007 | 솔트 | 요새 | 2010.08.13 | 2137 |
1006 | Guest | 위로 | 2008.01.21 | 2137 |
1005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