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750 |
1033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750 |
1032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751 |
1031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751 |
1030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751 |
1029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751 |
1028 | Guest | 도도 | 2008.08.25 | 1752 |
1027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752 |
1026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752 |
1025 | Guest | sahaja | 2008.05.25 |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