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237 |
1023 | Guest | 관계 | 2008.08.27 | 1238 |
1022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238 |
1021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238 |
102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1239 |
1019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239 |
1018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240 |
1017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240 |
1016 |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 도도 | 2011.07.23 | 1240 |
1015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