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46 |
1023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346 |
1022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347 |
1021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348 |
1020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348 |
1019 | Guest | 관계 | 2008.07.01 | 1349 |
1018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349 |
1017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350 |
1016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351 |
1015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