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버섯[식용]
2010.08.17 20:23
|
젖 버 섯 주름버섯목 무당버섯과 젖버섯 8월 면 불재 숲 속엔 버섯 천국 도란 도란 젖버섯 뚝뚝 떨어지는 진노랑 사랑 어머니 마음으로 피고... 육질이 단단하고 탄력이 없어 감칠맛은 적지만 요리시 문제없고 좋은 맛이 납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3 | 뻐꾸기 울면 엉겅퀴가 자태를 서서히 드러내... | 송화미 | 2006.06.11 | 2078 |
| 182 |
백양꽃(고려상사화)
 | 구인회 | 2005.09.21 | 2080 |
| 181 |
미륵산에서 만난 꽃?
[1] | 도도 | 2020.10.11 | 2080 |
| 180 |
얼음 조릿대
[1] | 구인회 | 2010.01.18 | 2088 |
| 179 | 코스모스 하늘 | 구인회 | 2009.09.24 | 2090 |
| 178 |
주황빛 상념 "털중나리"
[1] | 구인회 | 2009.08.27 | 2094 |
| 177 |
쑥부쟁이
| 도도 | 2018.10.08 | 2094 |
| 176 | 의자에 피는 꽃 | 구인회 | 2009.10.10 | 2095 |
숲 속이 전부 시원한 그늘인데요
그늘 속에 더 깊숙한 그늘이 있으니
바로 버섯 지붕 아래지요.
지친 개미들이여, 잠시 쉬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