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74
  • Today : 846
  • Yesterday : 1345


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도도 조회 수:4162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0996.JPG IMG_0997.JPG IMG_1000.JPG IMG_1005.JPG IMG_1014.JPG IMG_1015.JPG IMG_1017.JPG IMG_101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451
73 Guest 여왕 2008.08.18 2451
72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450
71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450
70 Guest 하늘꽃 2008.05.07 2450
69 Guest 하늘꽃 2008.10.23 2449
68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2448
67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448
66 Guest 구인회 2008.10.05 2448
65 Guest 운영자 2008.06.08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