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513 |
| 1083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514 |
| 1082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515 |
| 1081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515 |
| 1080 | Guest | sahaja | 2008.04.14 | 1517 |
| 1079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17 |
| 1078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517 |
| 1077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518 |
| 1076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518 |
| 1075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