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2431 |
| 105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432 |
| 1052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432 |
| 1051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432 |
| 1050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433 |
| 1049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2433 |
| 1048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2433 |
| 1047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434 |
| 1046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434 |
| 1045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