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331 |
1193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337 |
1192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2348 |
1191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2351 |
1190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2351 |
1189 | Guest | 도도 | 2008.09.02 | 2352 |
1188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2352 |
118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2354 |
1186 | Guest | 다연 | 2008.10.25 | 2356 |
1185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