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470 |
43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469 |
42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469 |
41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469 |
40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469 |
39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67 |
38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467 |
37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466 |
36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 탄생 | 2012.01.02 | 1465 |
3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