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도도 | 2008.08.28 | 3352 |
143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3352 |
142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3354 |
141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3357 |
140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3358 |
139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3360 |
138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3360 |
137 | Guest | 국산 | 2008.06.26 | 3361 |
136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3362 |
135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3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