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3 09:57
TAO님으로부터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3305 |
153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3313 |
152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3317 |
151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3329 |
150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3335 |
149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3335 |
148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3335 |
147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3336 |
146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338 |
145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3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