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625 |
1123 |
길
[2] ![]() | 하늘꽃 | 2019.03.11 | 1657 |
1122 | 부부 | 도도 | 2019.03.07 | 1559 |
1121 | 결렬 | 도도 | 2019.03.01 | 1644 |
112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965 |
1119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622 |
1118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658 |
1117 | 감사 | 물님 | 2019.01.31 | 1569 |
1116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589 |
1115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