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28
  • Today : 1200
  • Yesterday : 1345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구인회 2008.09.11 2463
73 Guest 구인회 2008.10.05 2462
72 Guest 하늘꽃 2008.05.07 2462
71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461
70 Guest 하늘꽃 2008.10.23 2460
69 Guest 여왕 2008.08.18 2460
68 Guest 운영자 2008.06.08 2460
67 Guest 구인회 2008.10.21 2459
66 Guest 안시영 2008.05.13 2459
65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