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12.03.09 23:50
물
검지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
아이의 얼굴에 톡톡
찍어 바르면
아이는 까르르르
물방울 떨어지는
웃음을 쏟아낸다
2012.3.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요새의 꿈 | 요새 | 2010.03.27 | 4558 |
90 | 한춤 | 요새 | 2010.07.08 | 4566 |
89 | 춤2. [1] | 요새 | 2010.03.24 | 4585 |
88 | 진달래교회 [2] | 선한님 | 2013.12.09 | 4613 |
87 |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 지혜 | 2011.10.06 | 4626 |
86 | 축복1. [1] | 요새 | 2010.02.21 | 4635 |
85 | 목숨 소리 | 지혜 | 2014.02.28 | 4640 |
84 | 봄에 피는 꽃 | 요새 | 2010.03.29 | 4670 |
83 | 내 어머니 무덤가에 [3] | 하늘 | 2010.06.30 | 4702 |
82 | 새벽에 꾸는 꿈 [4] | 물님 | 2010.01.30 | 4718 |
사랑하는 도도님~
아가도 도도님도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