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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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님이 보여주신
시로 표현된 멋진 세상
그 마음이 잔잔히 전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