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蘭
2010.04.25 20:12
| 山 사람을 부르고 불재 뒷산 소롯길 따라 오르는 산 아무도 오른 적 없는 바람부는 산 신갈나무 아기 진달래 잦나무 동네 솔방울 뒤굴고 산토끼 노니는 거ㅡ기 눈길 한번 안주고 알아주지 않아도 수많은 세월 기다려 온 그대는 언제나 그대로 이름 없는 난 蘭 sial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 |
시집가는 날 족도리풀
 | 구인회 | 2010.04.30 | 1695 |
| 38 | 불재 자귀나무 | 도도 | 2020.07.09 | 1693 |
| » |
난 蘭
| 구인회 | 2010.04.25 | 1691 |
| 36 |
천사의 얼굴 자주 괭이밥
| 구인회 | 2010.06.20 | 1688 |
| 35 |
그 자리에 "상사화"
| 구인회 | 2010.08.28 | 1687 |
| 34 |
불재의 여름심장 "나무수국"
| 구인회 | 2010.09.05 | 1685 |
| 33 |
불재의 초롱 섬초롱꽃
[2] | 구인회 | 2010.06.16 | 1684 |
| 32 |
연꽃
| 도도 | 2019.07.03 | 1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