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471
  • Today : 542
  • Yesterday : 991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661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819
963 시간 비밀 2014.03.22 1819
962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820
961 Guest nolmoe 2008.06.08 1821
960 Guest 김태호 2007.10.18 1822
959 Guest 구인회 2008.04.28 1822
958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822
957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822
956 Guest 도도 2008.09.02 1823
95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