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937
  • Today : 1008
  • Yesterday : 991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267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하늘 2010.09.30 2255
963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255
962 Guest 다연 2008.05.06 2255
961 Guest 운영자 2008.01.24 2255
960 Guest 관계 2008.05.26 2254
959 Guest 운영자 2008.05.14 2254
958 업보 [2] 용4 2013.07.04 2253
957 Guest Tao 2008.03.19 2253
956 Guest 운영자 2008.05.06 2252
955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