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34
  • Today : 906
  • Yesterday : 1033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678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2328
100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329
1002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329
1001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331
1000 Guest 신영미 2007.08.29 2332
999 [2] file 하늘꽃 2019.03.11 2333
998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2334
997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2335
996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335
995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