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296 |
| 1053 | Guest | Tao | 2008.02.10 | 2297 |
| 1052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297 |
| 1051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298 |
| 1050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298 |
| 1049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2299 |
| 1048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2299 |
| 1047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01 |
| 1046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2303 |
| 1045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