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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933
63 Guest 박충선 2008.06.16 1933
62 Guest 운영자 2008.05.13 1933
61 Guest 관계 2008.10.21 1932
60 Guest 도도 2008.08.27 1932
59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31
58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931
57 Guest 관계 2008.08.24 1931
56 Guest sahaja 2008.04.14 1931
55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