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Guest | 소식 | 2008.06.25 | 2266 |
633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266 |
632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2266 |
631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하늘꽃 | 2014.05.21 | 2266 |
630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2266 |
629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266 |
628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268 |
627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269 |
626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2270 |
625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