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Guest | 명안 | 2008.04.16 | 2402 |
| 123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401 |
| 122 | Guest | 관계 | 2008.07.31 | 2401 |
| 121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2401 |
| 120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400 |
| 119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400 |
| 118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398 |
| 117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398 |
| 116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397 |
| 115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