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747 |
633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1746 |
632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46 |
631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746 |
630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746 |
629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745 |
628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45 |
627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745 |
626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745 |
625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