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168
  • Today : 763
  • Yesterday : 1071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621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601
703 Guest 지원 2007.07.05 1602
702 Guest 해방 2007.06.07 1603
701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605
700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605
699 Guest slowboat 2008.01.29 1606
698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607
697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610
696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612
695 Guest 김정근 2007.08.2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