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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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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1720
602 솔트 요새 2010.08.13 1923
601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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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1916
598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물님 2010.08.30 1714
597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1825
596 청지기 [1] 요새 2010.08.31 1719
595 너희는 빛이라 [3] 하늘꽃 2010.09.02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