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24
  • Today : 819
  • Yesterday : 107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463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박충선 2008.10.02 1331
1193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333
1192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336
1191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337
1190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37
1189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37
1188 Guest 인향 2008.12.26 1338
1187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338
1186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39
1185 Guest 관계 2008.11.11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