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80
  • Today : 875
  • Yesterday : 1071


Guest

2008.08.10 22:40

구인회 조회 수:179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711
633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711
632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1712
631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1712
630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1712
629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1713
628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713
627 Guest 운영자 2008.12.25 1714
626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1715
625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