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708
  • Today : 570
  • Yesterday : 1410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924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475
73 Guest 하늘꽃 2008.05.07 2475
72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474
71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474
70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473
69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473
68 Guest 여왕 2008.08.18 2473
67 Guest 운영자 2008.06.08 2473
66 Guest 구인회 2008.09.11 2472
65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