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089
  • Today : 814
  • Yesterday : 1501


Guest

2008.09.11 10:41

매직아워 조회 수:1642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619
613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물님 2012.09.25 1619
612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619
611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619
610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1618
609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618
608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617
607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617
606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617
605 Guest 국산 2008.06.2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