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4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350 |
| 1183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350 |
| 1182 | Guest | 관계 | 2008.10.15 | 1351 |
| 1181 | Guest | 관계 | 2008.11.17 | 1351 |
| 1180 | Guest | 관계 | 2008.11.11 | 1352 |
| 1179 | Guest | 인향 | 2008.12.26 | 1352 |
| 1178 | Guest | 인향 | 2008.12.06 | 1353 |
| 1177 | Guest | 관계 | 2008.09.15 | 1354 |
| 1176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1354 |
| 1175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