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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930
1133 Guest 구인회 2008.08.22 1930
1132 Guest 운영자 2008.05.13 1931
1131 Guest 명안 2008.04.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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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Guest 관계 2008.10.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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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Guest 국산 2008.06.26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