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635
  • Today : 497
  • Yesterday : 1410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474
73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473
72 Guest 운영자 2008.06.08 2473
71 Guest 하늘꽃 2008.05.07 2473
70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472
69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472
68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470
67 Guest 구인회 2008.09.11 2470
66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468
65 Guest 여왕 2008.08.18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