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7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3518 |
506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도도 | 2017.09.14 | 3518 |
505 | 혜연이네 가족 | 도도 | 2017.07.04 | 3520 |
504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3520 |
503 | 꽃교회가 전하는 말 | 도도 | 2022.04.10 | 3523 |
502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3525 |
501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3526 |
500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3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