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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1 |
진달래마을[12.6]
[2]  | 구인회 | 2009.12.07 | 2115 |
| 210 |
불재의 눈 Ⅱ
[3] | 구인회 | 2009.12.20 | 2114 |
| 209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2112 |
| 208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구인회 | 2017.12.03 | 2111 |
| 207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2111 |
| 206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자하 | 2012.01.06 | 2110 |
| 205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2110 |
| 204 |
눈ㅡ사람
[2] | 구인회 | 2009.12.20 | 211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