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files/attach/images/63/092/004/연합.jpg)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http://img440.imageshack.us/img440/5849/append211116114235su5.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7 |
데카그램 수련 1차
![]() | 도도 | 2019.06.17 | 3310 |
586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 구인회 | 2012.01.13 | 3312 |
585 |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 | 도도 | 2017.08.01 | 3318 |
584 |
"菊花와 산돌"
![]() | 도도 | 2019.05.17 | 3318 |
583 |
꽃샘추위
![]() | 도도 | 2019.03.14 | 3320 |
582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3321 |
581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 도도 | 2015.06.09 | 3326 |
580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 도도 | 2018.12.09 | 3331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