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다 Open
2009.06.21 16:54
돌 십자가를 배경으로 왼편에 다연 오른편에 알님
우리 진달래를 떠받이는 기둥이요 보물입니다.
우리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신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3572 |
42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3811 |
41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도도 | 2020.12.26 | 4390 |
40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4623 |
39 | 멀리 사는 가족들 | 도도 | 2021.01.02 | 5666 |
38 | 석전 石田 선생의 道 | 도도 | 2021.01.02 | 5542 |
37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4291 |
36 | 설국천국 [1] | 도도 | 2021.01.05 | 5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