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연에 어둠도 빛이어라
길 찾는 사람은 이미 새길입니다.
하나의 등불이 만인을 밝히고
언젠가 그 등불이 꺼질때
내 등불을 밝혀야 하리...
발걸음도 조심 길가는 님은 누구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6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1804 |
465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1803 |
464 | 진달래마을 풍경(12.7) | 구인회 | 2008.12.07 | 1803 |
463 | 출판기념회1 | 도도 | 2011.09.09 | 1800 |
462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1799 |
461 | 철원의 노동당사 | 도도 | 2019.04.29 | 1798 |
460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1798 |
459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