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2010.12.22 22: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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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2010.12.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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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10.12.23 12:26
신성한 존엄성을 가진 님들이 울리는 북소리..!
그 북소리가 나를 깨우고 또는 너를 깨우고,.
우리를 깨우는 소리가 되기를??
진이님의 사진이 마음을 둥~둥 울리는 북치는 한 순간을 잘 그려주고 있군요.
강건한 진이님 오늘,, 돈 많이 버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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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2010.12.23 16:04
할렐루야~
불붙지 않은 금방산 큰촛대를
한참 바라봅니다
하루이틀한달 일년 바라보는거죠
그러다 보면
불을켜보고 싶은마음이 생길겁니다
불!!!!!!!!!!!!!
그 초는 쓸슬타면서 녹게 되겠죠?
엄청뜨겁습니다
촛대는 작아져가는 자기 그림자를 바라보며
고난의 눈물
인내의 늘물을 흘리지요
끝까지 기다리니
그림자사라집니다!!!! 할렐루야
이때의 기쁨이란
그분이 그토록 주시고 싶어하시는
최고의 은혜의 기쁨이죠
물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나비가 되는거죠
하나님영안에 내가
내영안에 하나님........
하나님과 대화하는 나비...
쉬지말고 기도하라 말씀에 순종하는 나비...
이렇게 하나님과 수직으로 소통되는자....
수평의 소통은 실타래풀리듯 풀리게 됩니다
진이님께
진리되신 분의 한없으신 은혜로
이번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갇불렛스유~
프랑스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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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니마음 알아주고 싶고 내마음 알아줬으면 좋겠다 인데,
무엇때문에 그토록 못듣고 내마음조차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걸까요 ...
나는 왜 그러는걸까요 ...